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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뷰

육식공룡의 리뷰(뿌링클)

by 육식공룡이에요 2021. 9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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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리뷰는 bhc의 뿌링클이에요.

다 아시는 맛이잖아요!! 네 맛있었어요:) 리뷰 끝!!

뿌링뿌

금요일이라서 땡기더라고요. 수육 하려고 맥주 사온 게 하나 남아서 먹으려고 꺼내놨다가 근손실이 무서워서 다시 냉장고로 들어갔어요^^. 원래는 마늘 소스 만들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식초가 없길래 포기했어요. 마늘 소스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. 그냥 후라이드 치킨 드실 때 한번 드셔 보세요!! 우선 간장 1, 식초 1, 물 5, 물엿 2, 다진 마늘 크게 2, 후추후추

유튜브 보니까 이렇게 드시더라고요. 다음에 한번 먹어봐야겠어요.

케요네즈

뿌링뿌링 소스가 항상 부족하잖아요. 그래서 두 개를 시켜야 하는데 저는 케요네즈를 좋아해서 만들어서 먹어봤어요. 케요네즈는 케찹이랑 마요네즈랑 섞으면 되는데 저만의 비율은 따로 없어요. 그냥 먹을 때마다 맛있더라고요. 소스가 부족하면 케요네즈, 마늘소스도 한번 드셔 보세요!!

 

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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